안녕하세요.
말주변머리없는 건마체험단입니다.
말에 두서가 없을꺼고, 문장력도 떨어질것이니 대충 걸러서 읽어주시기바랍니다.
요즘 정말 스웨디시샵 많네요. 아니, 온라인상에 광고하는샵들은 대부분 스웨디시샵이라봐도 무방.
스웨디시샵에 이어 로미로미,감성테라피등등의 이름으로 코스들도 이리저리 엄청생겼네요.
이런 코스들... 어떻게 제대로 이용할수 있을까
그동안 경험 및 주위의 이모저모를 주워들어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예를들어 스웨디시 90분 9만원 로미로미 12만원 나뉜샵을 A샵 스웨디시 90분 9만원만 있는 샵을 B샵이라고 칭하겠습니다.
우선 생각해볼문제..
A샵의 스웨디시 관리사들이 저 두개의 차이를 제대로 알고 로미로미라는 관리를 제대로 할수 있을까요??
그 젊은 관리사가???
로미로미는 어디서 배워서?? 외국가서???
필자가 받아본 경험으로는 차이를 거의 못느꼈습니다.
또한, 로미로미를 관리한 관리사를 스웨디시샵에서 만났는데 똑같이 관리하는것도 봤구요..
결국은 코스가 나뉜샵은 아래코스를 좀더 성의없이 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필자는 서울에 삽니다. 활동반경이 100km 되니 서울 구석구석부터 수도권까지는 안가본샵을 탐험하고 댕깁니다. 많이가서 느끼고, 이리저리 주워들은걸 종합해보면 결국 코스가 나뉜곳은 소중한 내 머니만 더 가져가려고하는 업체의 상술?? 로 밖에 안느껴짐... 물론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이니 100%다 그렇다고는 말안할께요. 하지만 경험없는 분들은 피하시는것이 좋아보여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