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출장샵에서 감성마사지나 감성테라피샵들이 자꾸 늘어나고 궁금해하시는분들 많은것같아서 그냥 가본경험 등으로 써드릴께요.
감성마사지 자체가 본뜻이 있거나 그런것 같진 않아요.
샵에서 손님끌려고 좀더 자극적인 단어등을 쓰다보니 생겨난거겠죠.
감성마사지.. 말그대로 감성?을 자극해준다는 거겠죠...
전화로 물어보면 대부분 출장샵들이 제대로 말못해요..
그냥 한번 받아보라는말밖에 거꾸로하면 성감? 으로도 해석될수 있겠네요.
출장마사지업소들이 감성감성하면서 저도 여러군데 받아봤는데요.
사실 스웨디시랑 거의 똑같고, 두가지의 차이점이라면 관리가 끝날무렵쯤에 간질간질, 찌릿찌릿
스웨디시보다 좀더 므흣한 관리정도가 차이점입니다..... 당연히 출장마사지업소에 예약해서 온 관리사는 ㅎㅎ
관리사별로 스킬이 좋을수도 있고 나랑 맞는 관리사가 있을수도 있고
수위등도 관리사별 천차만별이라 사실 그냥 복불복이라 느껴집니다.
스웨디시다녔을때도 느꼈지만 역시 나랑 맞는 관리사 찾는게 제일 좋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