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그래서 몸도 풀겸 요새 마사지 받는게 너무 좋아서
새로 생긴 꼴리인지 꼴림인지 여기 출장샵에 출장안마 예약했습니다.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코로나 땜에 절차가 좀 복잡해졌다네요. ㅠㅠ
모텔잡고 기다립니다. 코스는 아로마90!
저는 아로마가 부드럽고 좋아서 올때마다 거의 아로마 받는거같네요ㅎ
옷갈아입고 있으니 바로 관리사분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분 들어오네요. 웃으면서 인사하며 들어오시네요~ㅎㅎ 몸매도
슬림하시고 얼굴도 괜찮으시고 마사지도 어느정도 하셔서 마음에들었었네요.
요새 코로나땜에 관리사분들 많이 축소되였다고 하네요, 남의 일 같지 않더라구요. 출장안마 업소치고 요새 제대로 운영되는게 손에 꼽을 정도래요.ㅠㅠ
오일 바르면서 마사지해주니 방도 시원하니 몸도 풀리고 시원해서
기분좋더군요ㅎㅎㅎㅎ 오늘도 마사지 잘 받고가네요. 완전한 초건마 받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