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친구랑 피시방에서 게임하다가 친구놈은 집간다하고 혼자 하긴 재미없고.. 뭐할까하다 구글링하다 꼴리출장샵? 생긴거요. 꼴리는 생각나서 마사지받고 들어갈려고 혹시 모르니 미리 예약하고 바로 모텔잡았다.
실장님한테 새로 생겼냐 물어보니 그렇단다. 뭐 새로 생긴데니 가격이야 저렴하지, ㅋㅋㅋ 할인까지 해준댄다. 난 좀 아담하고 섹시한 스타일 좋아한다니까 지역업소페이지에서 고르라더구나.
경주산다. 경주마사지 페이지 보니까 뭐 잘 모르겠더라, 걍 실장님이 봐주셔서 보내주세용, 하니까 넵 하는데 믿음이 안간다. 어쨋든 모텔에서 기다리는데 뭐냐 40분만에 아가씨가 문을 노크~
아담한스타일 좋아하는데 아담하시고 단발머리에 섹시함까지 있어서 굿뜨ㅋㅋㅋ
즐달했다. ㅎㅎㅎ 간만에 물뽑으니 몸도 풀리고 개운해진다 오늘도 만족하며 돌아갑니다~다음에 또봐요.
ㄱ ㅅ 야, 나도 갈련다, 가격이 얼마냐
가격은 어떠냐